2016년 9월 23일 금요일

27편

[노노무라 병원 사람들 27편 : 4일차]

지난편 요약 : 타쿠마로는 미호의 사건의뢰를 접수함


퍄 이제 다시 빡빡한 4일차 일정 시작해보자

4일차 스샷만 1,100장이 넘게 나온다.

허미 쉬펄..






갓 쿠마로






응 담에 먹음요




타쿠마로에게 반해버린 미호




어색해진 미호가 슬슬 가려고 하자














이새끼 나오는 부분은 최대한 적게 연재하겠음

되게 유용한 놈이긴 한데 일러가 영 부담되서






소변통, 담배갑 지문이 4일차 저녁에나 나온다고 한다









타쿠마로는 4일차 저녁 전까지

어제 미호에게서 받은 메스 지문분석까지 의뢰한다.

벤조는 메스를 들고 떠남


죠오지 ㅠㅠ



ㅎㅎㅎ




미호는 이제 어장안의 고기니까

옥상이나 가보자








어? 료코가 아니라 사이죠가 사건담당으로 바뀐것 같다.





옥상은 암것도 없음


자료실에 들어갔던 리에로부터
열쇠를 회수한부분을 안넣었었네


이 샷 미안해 이번 루트에서 나오는 장면이었음

아이들에게는 따뜻한 미호양







타쿠마로는 애들한테 엄청 약하다.







음 그래 다들 예상하던 부분이지?
마약앰플도 청산가리 한방이면...!!







리에를 보러 가자






그 일 :  누가 타쿠마로의 열쇠를 훔쳐갔느냐





는 일단 넘어가주자




리에 이쁘다.













리에는 신경끄고 로리나 보러가자고!



모모코의 방에 노크했는데

이년 방에서 암소리를 안함





가 - 나

[노노무라 병원 사람들 27편 끝 : 4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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