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23일 금요일

노노무라 21편

[노노무라 병원 사람들 21편 : 3일차]

지난편에는 아끼꼬를 만나러 가다가

갑자기 쓰러진 모모코를 구하기 위해

가나와 함께 모모코이 병실을 들른 타쿠마로

거기서 모모코의 호화로운 단독병실에 분노하게 되는데...


는 당근 아니고 모모코를 침대에 눕히면서 시작









이년이 간호사 호출 버저를 누르래도

그새를 못참고 튀어나가버림


모 야다..











3월 21일 이후로는 x표가 쳐있지 않은 달력










이 음란한놈들.. 꺼져라.. 썩 꺼져..!!




바탕화면이 갓3 아이콘을 급한대로 짤라다 썼다.

그래서 연재가 좀 늦어짐 



하필 도착한게 미호다.



ㅋㅋㅋㅋ






이년이...





살짝 삐진 타쿠마로, 이년이 어제 구해줬더니..





어..


ㅋㅋㅋㅋㅋ 개뇬


제대로 삐진 타쿠마로




미호가 타쿠마로를 대하는게

스스럼없어짐


각주를 달아주는 타쿠마로



토라진 타쿠마로, 휙 가버린다.






ㅋㅋㅋㅋ




미호가 좀 서툰것 같다.



서툰 남녀




오?








평행세계에서 리에랑 메차쿠차 하고나서

다시 로드했으니까 이년아ㅎㅎ



음?



얘도 계속해서 떡밥을 흘린다..




아끼꼬의 방으로


또 마주친 금챙







타쿠마로는 아침이 일때문에 사이조와 료코에게 기분이 매우 상한 상태


이얘기가 좀 결정적으로 타쿠마로의 심기를 건든 것 같다.














[ 노노무라 병원 사람들 21편 끝 : 3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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