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노무라 병원 사람들 21편 : 3일차]
지난편에는 아끼꼬를 만나러 가다가
갑자기 쓰러진 모모코를 구하기 위해
가나와 함께 모모코이 병실을 들른 타쿠마로
거기서 모모코의 호화로운 단독병실에 분노하게 되는데...
는 당근 아니고 모모코를 침대에 눕히면서 시작
이년이 간호사 호출 버저를 누르래도
그새를 못참고 튀어나가버림
모 야다..
퍄
3월 21일 이후로는 x표가 쳐있지 않은 달력
이 음란한놈들.. 꺼져라.. 썩 꺼져..!!
바탕화면이 갓3 아이콘을 급한대로 짤라다 썼다.
그래서 연재가 좀 늦어짐
하필 도착한게 미호다.
ㅋㅋㅋㅋ
이년이...
살짝 삐진 타쿠마로, 이년이 어제 구해줬더니..
어..
ㅋㅋㅋㅋㅋ 개뇬
제대로 삐진 타쿠마로
미호가 타쿠마로를 대하는게
스스럼없어짐
각주를 달아주는 타쿠마로
토라진 타쿠마로, 휙 가버린다.
ㅋㅋㅋㅋ
미호가 좀 서툰것 같다.
서툰 남녀
오?
평행세계에서 리에랑 메차쿠차 하고나서
다시 로드했으니까 이년아ㅎㅎ
음?
얘도 계속해서 떡밥을 흘린다..
아끼꼬의 방으로
또 마주친 금챙
타쿠마로는 아침이 일때문에 사이조와 료코에게 기분이 매우 상한 상태
이얘기가 좀 결정적으로 타쿠마로의 심기를 건든 것 같다.
[ 노노무라 병원 사람들 21편 끝 : 3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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