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노무라 병원 사람들 15편 : 3일차]
전편 요약하자면 : 리에보고 한발 뽑음..ㅎㅎㅎ
리에가 새벽에 깨워서 뭐야 하고 일어났더니
할얘기가 있어 208호로 갔던 타쿠마로와 리에
그러다 에이사쿠 원숭이놈과 함께 원장실로 가는 미호를 발견하고
이전편에서는 미호를 쌩까고 리에와 응디북딱 하면서 놀았는데
다시 해피엔딩 루트로 간다.
이번엔 미호의 숨겨진 속사정들이 밝혀지기 시작함.
자 ㄱㄱ
이놈아 ㅠㅠ 2번 누르면 섹스다 섹스
좆간지
키스로 막으려고 함
시발 캡쳐하다가 오류가 났어 미안
이부분은 기습키스한 리에에게 당황한 타쿠마로가
1. 여자의 색기에 넘어갈 내가 아니다
2. 잠깐만 기다려보도록 한다.
이부분임
당근 빠따로 리에는 쌩까고 1번으로 간다.
리에 병신짤
지나가던 치사토랑
섹섹보 실시간으로 찍으신 분이..
원장실 도착
미호의 풀네임은 [노기와 리호]다.
가이바라에게 협력해주지 않는다고 질책하는 아끼꼬
어지간히 타쿠마로가 싫은갑다.
고노 헨따이야로.....
억울한 타쿠마로
맨처음 연재했던 부분 기억나지??
늙은 주갤럼이 뭔갈 사용하겠다고
수수께끼의 여성에게 말하고 있는 장면
극혐이라 작게 올림
약이라고?
원장에게 치료미스가 많은 이유는
그 약때문에 그런게 아닐까 하고 의심하는 미호
깡도 좋아
간호사에게 누명을 씌웠다는건
치료미스의 책임을 간호사들에게 떠넘겼다는 소리임
아끼꼬도 순순히 인정하는가보다
원장은 이상한 약을 먹는 놈이었다.
근데 미호는 왜 이 사실을 폭로하지 않은걸까?
그이유는
ㅠㅠ.... 사실
젊은남자 빼고 다 좋아하는 인성갑이었다.
사진?
엄청나게 놀라는 미호
센세??
미호와 '어떤 짓'을 한 선생이
병원을 그만뒀다고 한다.
제대로 협박하는 마녀같은 년
미호갓 니뮤 ㅠㅠ
아끼꼬가 미호에게 뭔가를 주문했다.?
나쁜 아이에겐 벌을 줘야 겠군요. 헉헉...
아끼꼬도 여왕 속성이 있다.. 헉헉
부들부들....??!?!
!!
가만히 불알긁던 타쿠마로
[노노무라 병원 사람들 15편 : 3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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