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노무라 병원 사람들 24편 : 3일차 ~ 4일차]
사실 여기서 3일차가 거의 끝났다고 해도
무방해.. 하지만 중요한 떡밥이 여기서 해결되고
아주아주 결정적인 증거가 4일 초에 회수되는데다가
4일초에는 므흣한 이벤트도 있으므로
4일차 새벽까지만 보도록 하자..
일단 옥상에 가서 좀 더 조사를 해보자
오늘 료코 참 많이 만난다.
오 설마
ㅋㅋㅋ
타쿠마로식 교육은 역시
몸교육
참고로 타쿠마로가 하는 교육중에
상투놀이라고 앉아있는 간호사 머리에 자지를 덜렁 올리는
짓거리도 있음 그건 이 루트에서 안나올꺼야
아이스께끼!
오오...... 검스 흰팬
료코한테만 몇대를 쳐맞았더라..
료코 말투
~~ 하는거에욧! 넘 귀여운거에욧!
만약 이사쿠 센세였더라면...
응?
헬불반도 경찰 검찰들처럼 실적에 쪼이나보다.
ㅠㅠ
주임이 돈으로 사건 떼라고 했을때
부럽?
퍄
쿨하게 씹어주고 모모코 보러 가자
커여어
아까 오전에 가나년과 있을때 모모코가 쓰러진 사건을 말하는 것 같다.
모모코를 보고 나오는 길인듯 한 치사토
에티켓따위..
안자고있음 ㅋㅋ
훅 들어오는 타쿠마로
이 년이..
꺄악 부끄
이년 약간 꿈속에 사는 4차원 느낌이다..
ㅋㅋㅋㅋㅋㅋ
이 쌍년이...
경멸?
이미 타쿠마로가 입원하기 전부터
타쿠마로에 대한 이야기를 간호사들로부터 들었던 모모코
치사토 이년이 타쿠마로 얘기를 해준건가
비밀이 많은 온나다.
타쿠마로 같은 마초가 꿈에 겨운 여자애 쌉소리를 들어줄 여유가 있겠냐!
진짜 쿨하게 쌩까버리는 타쿠마로
[노노무라 병원 사람들 24편 끝 : 3일 ~ 4일차]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