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23일 금요일

21편

[노노무라 병원 사람들 20편 : 3일차]

지난편에는 치사토의 찌찌로 뻘소리하다가 끝났다.

자 이제 본격적으로 3일차 조사를 해보자




까먹었을수도 있는데

우루시바라 조지는 치사토를 존나 사랑함




귀찮아진 타쿠마로



자궁이 서툴러? 어맛 여혐




바보.. .바보 븅신아 ㅠㅠ




에휴..






ㅠㅠ..



자 이제 원장실로 가서 아끼꼬를 오랜만에 보자


얘가 밖에서 가져왔던 공구세트와

아끼꼬가 첫날 수사의뢰하면서 줬던 [어디로든 열쇠꾸러미]를 꺼내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없다.




어제 새벽에 

벌써 옛날얘기같지만, 새벽1시에 리에가 깨우러 왓었다.











이새끼 뭔가 봤음



아주아주 오래전 얘기같지만

어제 타쿠마로때문에 2끼니나 거른 죠오지






에이사쿠임








이거도 번역이 잘못됨

오전10시가 아니라 오후 10시임. 

즉 리에가 깨우는 3일차 새벽 1시 전에 이미

2일차 밤 22시 에이사쿠가 들어와서 쓱 보고 나간것임

참고로


미호를 구하러 갔을때 에이사쿠의 대사를 생각하면 이해가 빠르다.

에이사쿠 : 하지만 저는 분명히 (10시쯤에 쳐자고 있는 타쿠마로를 확인하고...)

의 뜻이었던 것



오후 10시다.








즉 리에를 따라서 나간 새벽 1시부터

미호를 구해 다시 병실에 들어온 새벽 3시 사이에

어떤놈이 들어와서 열쇠를 훔쳐간 것이라고 보는게 맞다고 판단하는 타쿠마로







자 일단 열쇠는 어쩔 수 없고 

아끼고 대신 잠시 간호사를 보러...


여기서 비지엠이 졸라 발랄하게 바뀐다.


조연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여캐







모모코?




ㅋㅋ

다스께떼!
















ㅋㅋㅋㅋ

ㅋㅋ


이년 성은 안나오더라 이름은 [가나]임

초콜릿임?ㅋㅋㅋㅋ 엌ㅋㅋㅋㅋ




ㅋㅋ






타쿠마로는 다리가 부러진지
3일도 지나지 않았다.



초콜릿 : 무 무리야 이 바보야!



좆상남자 타쿠마로

[노노무라 병원 사람들 21편 끝 : 3일차]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