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노무라 병원 사람들 16편 : 3일차]
하 시발.. 오늘은 컨디션이 영 쉩더 뻑이라서
오래 못가겠음요 ㅠ ㅠ 미안
3일차 아침 전까지
미호 이벤트 끝내는 부분 연재 갈께
2번 찍고 싶지만
안보는 역시 새누리당이지 ㅎㅎ
바로 눈치까는 아끼꼬
에이사쿠가 넘 넘 못생긴것
급하게 미호가 숨었나보다.
어? 이년이 바로 치고 들어온다.
야메뗴...
음...
어떤 대답을 기대하는 야끼꼬.
그리고 의외로
담담한 타쿠마로
뭔가 수가 틀렸나보다
ㅋㅋㅋㅋ
참고로 겜상에서 타쿠마로는
목소리가 매우 낮은 상마초임.
이 얘기인 즉슨 원장 검시결과 나오는대로
마약중독자 원장이 병원 운영했다고 전부 소문을 퍼뜨려버리겠다는
협박이다.
ㅂㄷㅂㄷ
기싸움에서 진 아끼꼬
난다
의뢰주 요청도 쿨하게 쌩까버리는 타쿠마로
존나 멋있다...
헉헉
아주 재밌는 표현임
첨엔 파랗게 질렸다가, 얼굴이 노래졌다가, 마침내 얼굴이 빨개진 미호
정말 솔직한 타쿠마로
팍 빡낸다.
호오..
야 야 암튼 닥치고 궁금한게 있다.
미호가 원래 사귀던 변태의사선생은
히노 쇼스케라고 한다.(이하 쇼스케)
의사는 어느날 갑자기 병원을 그만두고 떠나버렸다.
젊은남자를 싫어하게 되기 전에는
쇼스케를 사랑했던 미호
아ㅠ ㅠ
존멋
퍄..
?
딸감ㅋㅋㅋ
평생친구 ddr
? 미호는 싫다는말 안했는데
대충 감오지? 무슨약인지
[노노무라병원 사람들 16편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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