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22일 목요일

노노무라 16편

[노노무라 병원 사람들 16편 : 3일차]


하 시발.. 오늘은 컨디션이 영 쉩더 뻑이라서


오래 못가겠음요 ㅠ ㅠ 미안

3일차 아침 전까지

미호 이벤트 끝내는 부분 연재 갈께





2번 찍고 싶지만

안보는 역시 새누리당이지 ㅎㅎ










바로 눈치까는 아끼꼬







에이사쿠가 넘 넘 못생긴것






급하게 미호가 숨었나보다.


어? 이년이 바로 치고 들어온다.




야메뗴...









음...



어떤 대답을 기대하는 야끼꼬.




그리고 의외로 

담담한 타쿠마로



뭔가 수가 틀렸나보다












ㅋㅋㅋㅋ


참고로 겜상에서 타쿠마로는

목소리가 매우 낮은 상마초임.





이 얘기인 즉슨 원장 검시결과 나오는대로

마약중독자 원장이 병원 운영했다고 전부 소문을 퍼뜨려버리겠다는

협박이다.



ㅂㄷㅂㄷ



기싸움에서 진 아끼꼬







난다



의뢰주 요청도 쿨하게 쌩까버리는 타쿠마로




존나 멋있다...






헉헉


아주 재밌는 표현임

첨엔 파랗게 질렸다가, 얼굴이 노래졌다가, 마침내 얼굴이 빨개진 미호






정말 솔직한 타쿠마로



팍 빡낸다.



호오..



야 야 암튼 닥치고 궁금한게 있다.











미호가 원래 사귀던 변태의사선생은 

히노 쇼스케라고 한다.(이하 쇼스케)




의사는 어느날 갑자기 병원을 그만두고 떠나버렸다.



젊은남자를 싫어하게 되기 전에는

쇼스케를 사랑했던 미호 



아ㅠ ㅠ



존멋




퍄..





?



딸감ㅋㅋㅋ


평생친구 ddr




? 미호는 싫다는말 안했는데




대충 감오지? 무슨약인지


[노노무라병원 사람들 16편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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